이글루스 | 로그인  


우리 몽이


우리 몽이가 이 미국 땅에서 내 품 속에서  숨을 거두었다,.. 암이었다는데...모르겠다.
 아프고 3일 만에 세상을 달리했으니....
5월 17일 밤 10시 30분 .
못 쓰겠다

by 우렁각시 | 2009/05/21 07:56 | 트랙백 | 덧글(0)

airway....비행기, 추락사고가 났는데.....

제대로 훔쳤다고.남의 땅 어쩜 이리도 알짜로  훔쳤냐고,american indian 의  땅을  ,,그들은..
 아들과 비웃음이  아닌 거의 부러운 투로 애기하곤 했었다.
ㅇ내가 와 있는 이 나라에게  부러운 점이 자꾸 생긴다.  나라가 바보같은 호전 주의자 때문에  궁극의 멸망으로 가려나 했더니
미국 국민들은  국민의 힘을 보여 역사적인 대통령을 떡 하니 뽑아놓았다.   그 때까지는 음... 역사적인 일이네...였다.
하지만 그 대통령의 행정 인선 과정을 보며  자기의 경쟁자.. 자기를 정말 인신적으로 욕했던  또 다른 경쟁자 마저도
자신의 정치 진영으로 끌어 들이는 걸 보고..아들에게 다시 한 반 소리 질렀었다...  와.. 정말  인물은 인물인가보다...
오바마는...
어우  부러워,,,,우리나라도  저럼 얼마나 좋을까!  지역,  당,  심지어 성별도 문제 되지 안는 진정한 patriot president...
그러고 있는데  3시간 쯤 전에  비행기  추락 사고가 일어났다.
기적이 일어났다.
1명의  심한 부상자도 없이  전원 무사 구조 됬다.
조종사가 우리나라로 치면  비행기가 사고로 추락을 시작하자  한강 ( 여기의  허드슨 강)  에  불시착  비행기가  강에 가라 안지 않을 정도로  안전하게 모든 승객을  구했다.   미국의 행운이 시작됬나?
지금 cbs news live는  비행기 사고 소식은 끝나고  쿡키 먹다 목에 걸렸던 어떤 대통령이 farewell  address를  낭독하고 있다.
호랑인가....에유...

by 우렁각시 | 2009/01/16 10:11 | 트랙백 | 덧글(0)

친구 생각이 나네...

 

한국 드라마를 보다가 갑자기 친구 생각이 났다.
내 친구 이름은 촌스럽게도 조 말선 이다. 선 자는 돌림자이고  끝 末에 착할 善 .  그래서 말선이다.
 딸이 많아 더 이상 딸은 그-만 이라는 뜻으로 그리 지어주셨다고 한다, 부모님께서...
고로 말선이는 막내 딸이다.
어머님이 어릴 적 돌아가셨다고는 하나 힘들기는 커녕 많은 언니들 덕분에 응석바지로 자란티가 팍팍 난다.
옷 욕심 많고, 돌아다니기 좋아하고 치장하기 좋아하고..
이  글로 보면 천하에 몹쓸 주부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살림 잘 하고 깔끔하고  항상 명랑하고, ..50이 다 되어가도 참  순수한 구석이 많았다.
워낙 사람과 가까이 지내지 않는 나였지만 문 만 열면 마주하는 아파트 앞 집이었고  아이들도 서로 잘 지내 한 2년 후에는
문이  거의 필요 없이 되었다.
좋은  엄마가 되라고 서로 잔소리 하고 그 이는 제발 멋 좀 부리라고 나 에게 잔소리하곤 했는데..

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결혼한 난 문 밖을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닌지라  깔깔거리며 수다 떨고.할 일 이 없어도 같이 있는
친구는 없다. 다행이 아이들이 무척 다정하고 남편도 다정해 난 가족을 친구로 둘 수 있는 삶을 누리고 있다.
 지금은 미국에서 또 똑같은 삶을 살고 있다.
신기하게도 난 친구가 딱 말선이 한명이었다.
난 대인 기피증 환자도 자폐도 아니지만 어쩌다 보니 아는 사람은 많아도 친구는 없는 중년 아줌마가 되 있다.

by 우렁각시 | 2008/03/24 09:18 | 트랙백 | 덧글(1)

sometimes when i watched the comedi drama...but.. i was crying

i cry because of the movie.
that movie is comedi..but  sometimes i fill something . it tohches deep in my heart.
i know ..that is old wamen's filling.
old...
what a cntradiction!
so..i  cried  when i watched the  comedi  drama.

by 우렁각시 | 2008/03/23 08:16 | 트랙백 | 덧글(0)

접 동백을 아시나요?

(사진은 어떤 분께서 찍으신 광양의 백동백 사진입니다)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지만  돌아가신 국창 김소희 선생님의
따님 댁에서  처음  본  커다랗고 하얀. 정말  아름답다가   저절로 나왔던 꽃.
가지가 회초리 처럼 얇았고 그 가지 끝에  아이  손 만한  하얀  꽃.....
보통의 동백은 꽃 잎이 겹으로 피었으나  선생님 댁의 동백은 홑 겹 이었고 꽃 잎 하나 하나가 무척 컸다.
그 꽃을 구하고 싶어 많이 찾았지만 비슷한 백동백만 한 그루 구했었다.
내 바램을  전해 들은 한  분이 포항에서 부터 커다란 나무를 보내주셨고 ...안타깝게도 그 분은 몇 년 후
자살로 자신의 삶을 마감하셨다.
쌩뚱맞지만  새삼 그 분의 명복을 빈다.
그 동백은 내가 미국으로 건너 오기 전 , 살던 아파트 경비실 옆 화단에 심고 왔는데...
벌써 10년 전의 일이다.

잘 크고 있겠지?

by 우렁각시 | 2008/03/22 16:48 | 트랙백 | 덧글(0)

느낌

" 이렇게 느끼네.."하고 자각하는게 왜 이렇게 많을까?..항상 독백 같은 독상(獨想)을 한다..
마치 내가 무슨 정신의 문제가 있는 것 같은 착각 마저 든다.
아들의 등교 길..
southern state park way 에서 northern state parkway 로 접어들면 347high way로 들어서게 된다.
똑같은 70mile 인데도 갑자기 어느 순간 차의 속도가 반 정도는 줄어드는 느낌이 된다. 나른하기도 하고..항상 그렇다.
주변이 특별히 다르지도 않은데...왜일까..
smith town은  꽤나 평안해 보이는 곳이다.
하지만 아주 시골은 아닌지라 내게는 좀 덤덤한 느낌이다.
한국으로 치자면 난 매일 부산을 간다. 그만큼의 거리를 운전한다.

by 우렁각시 | 2008/03/19 13:48 | 트랙백 | 덧글(0)

세월...

더 이상 젊음이란 나와는 상관 없는 ..그런 나이가 된걸까...
곱게 늙고 싶다는 생각은 아주 어릴 적 부터 했는데..
고운 주름 ..고운 피부.. 너그러운 미소 ..너무 마르지도 너무 찌지도 안은..그런 외모를 갖고 싶다.
적어도 내가 셍각하는 외모의 고운 늙음이니까.
머라 속과 마음의 수양은...난 늘 너무 복잡하다.그러니 항상 단순 명료한 사고를 지니도록하자.
곱게...곱게 늙고 싶다.
어찌 생각하면 얼마나 쉬운 인생의 목표인가..
해 보 자.

by 우렁각시 | 2008/03/19 13:27 | 트랙백 | 덧글(0)

운명...?

친구는 선택 할 수 있지만 부모는 선택 할 수 없다.  고로 부모는 ?...서글픈 건 왜일까

by 우렁각시 | 2008/03/05 14:35 | 트랙백 | 덧글(0)

new year!


it is 2008 year begins.  i wish this is more richer then last year and more healtier.
please. god.

by 우렁각시 | 2008/01/23 01:40 | 트랙백 | 덧글(0)

내 머리가 공중 어딘가에 떠다님



386세대의 바로 앞 세대..

그게 우리 세대.. 왠지 우리 50대 초반을 상징하는 호칭이 떠오르질 않는다.
우리도 무언가는 발명한 사람이 있었고 , 공부도 했고 그래서 입시 전쟁도 있었고. 사랑도 했고..
그럼에도 마땅이 떠오르는 상징이라는게 정치적 뭐 몇 공화어쩌구 밖이니..
현재 젊은 세대들은 우리를 무어라 불러 주고 있을까?

여기 , 미국...longisland...

사실은 크게 다른 생활인데도 내 일상은 크게 다르지 않다.


우리 세대를 대표해줄 상징은 없을까?

여기 미국에서 난 우리 한국인이 얼마나 다양한 교육을 받고 살았는지 실재 느끼며 산다.
참... 많이도 주워 담았구나,,하고.. 여하튼 이런 소일거리를 만들어준 아들이 이쁘다.

by 우렁각시 | 2006/04/20 04:43 | 트랙백 | 덧글(1)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